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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항상 좋아요. 2008. 12. 31. 06:52
새해 인사
 

2008 무자년은  시절이

  총알같이

 빨라?!

좋은 분과 아래같은 재미와 정을 나눌 여유도 없이.

 이런 상황의 기축년을 맞는 것이 아쉽고 미안 할 따름이다.

2008년! 열정적으로 달렸지만

이렇게 된 원인이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 해 보니,

개판(경제)은 미국애들이 쳤는데,

IT 강국이라고 중심 못잡고 따라가면,

덮어 쓸 수 밖에 없지 않은가!!!!!!!!

긴박 할 2009년은

 이렇게 고민하거나 넋두리하면 후라이되어 진다

 

 

역경을 스스로 깨면 병아리 되지만,

            남이 깨면 후라이됨을 명심해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잡념은 버리고,

환경 탓 말고,

호랑이 일지라도 맞 설 용기를 갖고,

일을 제대로 하는지를,  자신부터 살피고,

상상을 뛰어 넘는 아이디어를 찾아,

어떤 상황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시도하면,

2009년은 이렇게 기쁨을 외칠 수 있을 것이다.

2008년!  저 자신도 모르게 이렇게 대했거나,

혹은 제가 이렇게 했던 분들께

    

 

이렇게 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일했던 분 . 관심가져 주신 모든분께  다시 한 번

 

2009년은  새 해에는

늘 평안하고,

모든 일에 웃음만 있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며,

 

        새 해에 복 많으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