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방/영상 시
♡꿈 꾸어라 새 해, 하늘 빛 소망으로♡
어둠 길었고 아픔 살을 헤집었다모두 조용히 묻고새 해,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의 정기에 새 기쁨을 준비하자
세상이 난동할 때 무릎 꿇은 염원눈물의 가시밭에서 두 손 모은 기원새벽을 열면서 기도하던 사람을 위한 그리움아름다운 세월이었다고 사랑한다 외치자
어제의 멀었던 우리, 오늘은 더 가까이서인애仁愛를 전하고 상처라는 잔재에, 묵혀 두었던 내 진실의 옷을 입히자
보라, 새 해 새 날은 흔들리는 지상에서도 나를 위한 그림을 고요하게 그려 붓는다오 거룩이다, 영원한 구애求愛다
<좋은글
좋은글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