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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다 아는유머 *

항상 좋아요. 2009. 1. 6. 06:30

 

물 좀 갖다 주세요 
 
어느더운 날..
아버지는 신문을 보고 있었고
아들은 너무 더워 방에 누워 있었다.

"아빠  물좀 갖다 주세요."
"냉장고에 있으니 네가 가저다 먹으렴"
5분후
"아빠 물좀 갖다 주세요"
"냉장고에 있으니 네가 갖다 먹으라니까!"
5분후
"아빠 물좀 갖다 주세요"

"가저다 먹으라고! 

한번만 더 그러면 혼내주러 간다!

5분후


"아빠?"


왜?


"저 혼내러 오실 때 물 좀 가져다 주세요"


 

 "보통"의 반대말 
 
"어린이 여러분,

`보통`의 반대말이 무엇이지요?"
하고 선생님이 묻자
"예, 선생님, `곱배기`요"
하는 대답이 즉시 튀어나왔다.
그는 자장면 집 아들이었다.
 


 너 대통령이 되면
아버지 뭘 시켜 줄래?
 
아버지 : 우리 둥이 이담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꼬마 : (당당하게) 대통령이요!
대통령이란 말에 흥이 난 아버지.

아버지 : 그럼 우리 둥이
데통령이 되면 아빠 뭐 시켜줄래?
 
꼬마 : 짜장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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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人生길~.. 나그네 ^^
글쓴이 : 미모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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