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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신부의 사투리 ㅋㅋ

항상 좋아요. 2009. 2. 8. 05:53
경상도 신부의 사투리 ㅋㅋ



경상도 신부의 사투리 ㅋㅋ


경상도 여자캉 전라도 남자가 결혼을 해

신혼여행을 갔다





첫날밤이 되뿟다. 신랑이 열라 씨껏다. (씻껏다^^)

홀딱 벗고 침대에 누 따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해 다






신부 : 좆내 나네예~~^*^~~(좋은 냄새나네요~)







신랑이 놀래 다

그러게 씻어는데도 좆내가 난당가?

퍼뜩 들어가서 한번더 빡빡 씨꺼 다

다시 신부 여폐 누벗다.








신부 : 아까보다 더 좆내 나네예~~




신랑 : 삐.낏.다.




그래서 아무것두 안하구 디비 자 따.





다음날 아침....

둘이서 썰렁하니 아침 식사 하러 가 따.

신랑이 아무말도 안하구 밥을 억쑤로 잘 묵는다.


신부가 이때가 기회다....

카고 또 애교를 떨어 따.



.

.

.

.

.

신부 : 씹도 안하고 잘 묵네예~~^.^(씹지도 않고)








신랑 : ........ㄲㅇ.우.러.따.아......ㅠ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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