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戰者 不責於人
善戰者 能擇人任稅 -손자병법-
잘싸우는 자는 전쟁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지 않는다.
전쟁을 잘 하는 자는 사람을 잘 가려 뽑고 그에게 세를 맡긴다.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 다른 결과에 대하여, 환경을 탓하거나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았는지..
나만의 고집으로 다른이의 역량발휘의 기회가 줄어들지는 않았는지 그래서 그것으로 인한 손실로 시너지가 나야 할 곳에 오히려 물흐리는 미꾸라지는 되지 않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서로 격려하고 발전하는 세상은
내자신에 대한 믿음이요, 타인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내 입을 통한 믿음이 아니 내 마음을 통한 믿음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