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유머

옥편에 올려야 할 새로운 한자

항상 좋아요. 2009. 6. 30. 11:41
옥편에 올려야 할 새로운 한자



샤워


'물수' 밑에 '사람인'을 써서 샤워하는 형상을 나타낸 글자임.




키스

'입구' 두 개에 '합할 합'을 써서 '키스키'라고 함.





뻔할


'수풀림' 가운데 '사내남'과 계집여'가 들어가 있는글자임.

숲 속에 남여 한쌍이 들어가 있으면


그 속에서 무슨일이 벌어질까

뻔하기 때문에 '뻔할 뻔'이라 함.





돌에깔릴



'돌석' 밑에 '사람인'을 써서 사람이 돌에 깔리는 순간

'꽥'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죽는 모습을 상징한 글자임.





쉬할


'사람인' 밑에 '내천'자를 쓴 글자로 사람들이 모두 쉬를 하면

시냇물처럼 변하게 된다는 것을 상상하여 만든 글자임.




공처가


'계집여' 밑에 '사내남'을 조립하여 만든 글자로

여자한테 눌려 사는 사내, 즉 공처가를 의미함.




요본질할


양쪽에 '사내남'이 있고 그 가운데 '계집여'가 있는 글자임.

여자가 두 남자사이에 앉아 좌우로 히프를 씰룩 거리는

모양을 형상화하여 만든 글자임.

이 漢字는 옥편에 필히 올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