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똑똑한 아이 부모가 만든다.

항상 좋아요. 2010. 3. 18. 15:32

사회에 떠도는 아이들 공부를 잘 시킬 수 있는 다섯가지 이야기

 

할아버지의 재력, 어머니의 정보력, 아이의 건강, 형제의 희생, 아버지의 무관심 이라고 한다.

내용을 설명한 내용은 - 부모의 경제력이 미약하므로 조부모의 경제력이 있어야 학원도 보내고 개별교육도 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며 아이의 건강이 학습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가능하다. 형제의 희생에 대한 내용은 비교되는 점인지(?) 아버지의 무관심은 웃자고 한 말이다 아이들과 시간을 같이 할 수 없는 아버지가 모처럼 식탁에서 마주하여 앉았을 때 한다는 말이 "너 공부 몇등이나 하니?"하고 묻게 될 때 아이의 스트레스를 일으키게 한다고 하여 한 말이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공동의 노력으로 아이를 잘 키울수 있다.

 

뇌의 관한 내용을 잘 알게 되면 공부를 잘 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큐 - 아이 때는 유전이 0.4  환경이 0.6 어른이 되면 유전이 0.8 환경이 0.2로 된다는 통계 그러니까 어릴 때는 환경이 많은 영향을 하지만 성장하고 나면 환경이 많이 영향을 하지 못한다. 아이큐가 높은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할까 학업성취도가 높을까(15%) 사회성공도는 아이큐 115정도에는 영향이 있지만 아이큐가 더 높아지면 사회성공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사회성이나 기타 다른 영역이 관계하기 때문이다.

 

시냅스와 뉴런 - 36개월에 최고의 성향을 보인다. 청소년기가 되면 반으로 줄어든다.

                      

반복하여 훈련을 시키고 공부를 하게되면 시냅스와 뉴런이 향상되는 것이다. 그런데 3세에서 4세에 최고도에 도달하여 청소년기에 하향되는데 그 정도를 공부와 훈련과 반복으로 많이 내려가지 않도록 하여야 하는 것이다. 각 영역의 발달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린 시기에 부모가 정서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아이의 뇌 발달을 어린 시기에 어릴적에 훈련으로 시켜주어야 한다.

 

6세 이전의 아이를 놀이를 통해 사고력과 정서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초등학교 1-3학년까지는 언어 발달한 아이가 공부를 잘 하고 4학년 이상은 수학과 과학을 잘 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게된다. 고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뇌의 뒤편이 발달하게 된다. 시각적인 것이 발달하게 된다.

 

뇌발달에 따른 교육내용

0세-2세  오감교육

3세-4세  체험교육

5세-6세  사고력 창의력 발달 교육

6세-12세  언어교육들 다진후 수학교육

12세-20세 인성 시각적 교육사회심리

 

좌뇌성향의 아이들 특징 -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익숙한 것을 좋아한다.

한가지 한 가지를 한다.

길을 안내할 때 말로 설명한다.

거의 항상 제 시간에 온다

일을 미리미리 끝낸다

메시지 경청을 잘하고 기억한다.

과제를 스스로 한다.

 

우뇌성향이 아이들 특징 -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성공할 가능성이 많은 아이들이다. 돈을 좋아한다.

새로운 것을 찾아한다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한다.

 

학교교육은 좌뇌교육이 주가된다. 그러나 어릴적에는 양뇌를 다 같이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잘하기 어려운 일이다.

 

양뇌교육을 시키는 방법

독서를 정독을 하지 않고 속독을 하게 하며 주인공의 정서적인 감정을 알게 하는 일 요리를 하면서 감성을 키우는 일 목욕을 시키면서 아로마를 뿌려주는 일 거품목욕을 시켜보는 일 그림과 음악감상회등에 참석하게 하는 일 표현하게 하는 일이 좋다. 그림으로 표현 소리로 표현 글을 써서 표현하게 한다든지 하는 일

 

좌뇌형의 어머니는 아이의 교육이 되지만 우뇌형의 어머니는 교육을 시키지 못하고 아이를 자꾸 윽발지르게 된다.

아이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어머니, 귀가 얇아서 이리 저리 흔들리는 경우가 있고 정보에 따라 흔들리는 일이 있다 .그래서는 안된다.

 

청각적인 학습자 -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게 한다

시각적인 학습자 - 많이 보여주며 학습하게 하여야 한다.

신체운동형 학습자 - 필기를 하면서 외우는 아이들

 

놀아드레날린 - 긴장을 하게되면 많이 생산되는 호르몬인데 긴장을 해야 집중이 잘 되고 기억이 잘 된다. 그래서 잔소리를 많이하는   것은 좋지 않으나 긴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잔소리를 괜찮다.

아세데콜린 - 기억을 담당하는 호르문 당을 만드는 

세로톤 - 감정을 안정시키는 호르몬 - 감정을 조절을 할 수 있어야 제 상태로 돌아와 공부를 할 수 있다. 잠을 충분히 자야 한다. 햇볕을 받아야 한다. 철분을 섭취해야 한다.

앤돌핀 - 기본을 좋게 하고 학습의욕을 돋구게 한다 운동을 시키고 웃는 일을 많이 시키고 봉사활동을 하고 하면 앤돌핀이 생긴다.

도파민 -게임과 관련이 있다.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성취를 좋아한다. 보상을 하여주면 좋다. 새로운 것을 제시하여 주어야 한다. 약간 높은 수준의 것을 제시하게 하고 스스로 하게 한다.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 칭찬을 해주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관리 -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나오게 된다. 시냅스를 죽여준다. 뉴런도 죽인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다. - 실수하는 것을 봐주어야 한다. 과제를 제시할 때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시킨다.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제법 3-4시간의 게임시간을 주어야 한다. 짧으면 마무리를 짓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토막공부를 활용한다(한시간 동안의 공부를 30분은 수학 30분은 영어 이렇게 나누어 시키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 부담스런 과제를 주지 않는다.

어릴적에는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 긍정적인 훈육을 시켜야 하고  부정적인 훈육은 지양하여야 한다.

 

이스라엘 부모 - 다른 아이들 보다 다르게 교육시키고 싶다고 한다. 한국의 어머니들은 일등을 시키려는 말을 한다.

 

창의력 교육 인성교육 심성교육이 중요한다.  

 

우리아이가 좌뇌아이인가 우뇌아이인가 하는 것을 판단하여 공부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좌뇌아이는 혼자 공부하게 해야하고 우뇌아이는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