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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과 건강

항상 좋아요. 2013. 1. 4.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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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밤의 역사에 의해 태어났고 건강도

 밤의역사(멜라토닌) 에 의해 이루어 집니다.

여러분들이 낮에 햇빛을 쪼이면 세로토닌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세로토닌은 체내에서 생성되는 치료제이므로

저항력의 주역인 T 임파구를 강하게하는 호르몬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세로토닌이 저녁때 컴컴해지면서 멜라토닌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이 새벽 2시쯤이면 높은 수치로 분비되고

 

멜라토닌의 분비는 망막에 도달하는 빛의 양에 반비례하므로

어두워지면 분비량이 증가하여 멜라토닌 수치가

새벽2시정도에 절정에 다다르며 침실에 켜놓은 낯은 촉광과 TV 의빛에도 생산이 중단 됩니다.

 

 

 

우리 몸의 회복은 새벽1~2시 이시간이 유전자 회복 시기입니다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면 새벽2시에 T 임파구가 최고조이므로

밤에 잠을 잘자면 모든 피로물질은 물론 성장호르몬이

다량분비로 아이들의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멜라토닌은 우리 몸속에 있는 유해산소의 작용을 억제하여

노화방지와 면역력을 증가 세포들을 회복하는 역활을 합니다.

 

혹시 늦게10시쯤에 과일을 먹었다 하더라도

세포속에 흡수하기위한 인슐린 분비가 되면서(포도당을 흡수하기위해서)

멜라토닌을 차단하게됩니다.

 

간식.야식.과식.은 가장 많은 활성산소(인체배기까스)를 만듭니다.

멜라토닌생성이 왕성할때 맞추어 잠을 자야하고

밤10시에 여러가지 호르몬이 집중적으로 쏟아지기 때문에

늦어도 밤10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음~~어렵지만 ..)

 

잠을 충분히 자지못하면?

저항력이 떨어지고 멜라토닌 분비감소로 NK (네츄럴킬러세포)

활성이 감소되어

병에 걸리기 쉽고 건강법에 역행하는 생활입니다.

 

야간작업을 하는 사람치고 피부 또한 건강한 사람이 없습니다.

창조의 섭리대로 먹고 마시며 나누는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정확하게 몇시에 자서 몇시에 일어나는게 좋다라는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마다 다 생체 리듬이 다르거든요..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생체 리듬에 맞는 잠을 자는게 중요하다고 할수 있죠~!!

 


수면 중에는 인체 근육과 신경 등이 휴식상태에 들러가며, 젖산 등 낮에 축적된 각종 피로믈질이 분해된다.

또 성장호르몬 등 여러 유용한 호르몬이 분비돼 성장과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강제로 잠을 못 자게 하면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져 사망한다는 동물실험 경과도 있는 만큼 잠은 중요하다!

잠의 주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호르몬이다.

 

사람이 깨어 있으려면 몸을 각성시켜야 하는데, 이때 쓰이는 것이 코티솔이나 노르에피네프린과

같은 호르몬! 반면, 몸을 쉬게 하려면 히스타민과 가바 같은 호르몬이 나와 잠을 자게 만든다.

 

심지어 잠을 자고 깨게하는 시점을 결정하는 것도 올렉신이라는 호르몬이다.

일반적으로 멜라토닌은 수면호르몬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멜라토닌은 잠을 자고 깨게 하는 게 아니라 잠 들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그 외에도 성장호르몬, 성호르몬등이 수면 시 분비되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충전, 면역과 성장을 돕는다.

잠은 호르몬에 의해 결정되지만, 반대로 호르몬을 부비되게 하는 기능도 하는 것이다.

 

 

 

사람의 수면리듬은 유전적으로 정해져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1시에 취침해 7시에 기상하는 수면리듬을 보인다.

 

이렇게 인간의 신체는 하루 24시간 낮과 밤에 맞추어 깨고 자고를 하는데,

그 시점을 결정하는 것이 체온이다.

 

체온이 떨어지는 어느 시점에서 잠이 들고, 올라가는 시점에서 잠이 깬다.

사람마다 다른 체온리듬에 따라 수면주기가 결정된다.

 

규칙적인 수면습관은 누가 깨워주지 않아도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다.

 아침에 억지로 일어나는 것은 잠을 부족하게 잔다는 뜻이다.

 

이는 만성피로를 부를 수 있다. 그러나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이 계속된다면,

생체리듬이 생겨 그 시간이면 알아서 눈이 떠지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