侏子 - 曰 勿謂今日不學而宥來日하며 勿謂今年不學而宥來年하라 日月逝矣나 歲不我延이니 嗚呼老矣라 是誰之愆고 주자 왈 물위금일불학이유래일 하며 물위금년불학이유래년 하라 일월서의 나 세불아연 이니 오호노의 라 시수지건 고.... 주자가 말하기를' 오늘 배우지 아니 하고서 내일이 있다 말하지 말며, 올해에 배우지 아니 하고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날과 달은 흐르니 세월은 나를 위해서 더디 가지 않는다.
|
출처 : 울산 산정산악회
글쓴이 : 선녀 원글보기
메모 :
'한자방 > 漢字'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화로 깨치는 한자]梁 上 君 子 (량상군자) (0) | 2008.11.04 |
---|---|
[스크랩] 명심보감 / 권학편 (0) | 2008.10.17 |
[스크랩] 井中之蛙(정중지와) (0) | 2008.10.11 |
[스크랩] 指鹿爲馬(지록위마) (0) | 2008.10.11 |
[스크랩] 破廉恥(파렴치) (0) | 200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