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있으나 개구리가 없는게 인생의 한이다"란 뜻입니다.
청을했지만 집주인(이규보 선생)이
조금 더 가면 주막이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임금은
듣기 거북한 뜸부기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꾀꼬리가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하고
"3일후에 노래 시합을 하자"는 거였다.
두루미를 심판으로 하고서...
월등한 실력을 자신했기에 시합에 응했다.
그리고, 3일동안 목소리를 더 아름답게
개구리를 잡으러 돌아 다녔다.
그렇게 잡은 개구리를 두루미한테 갔다
'한자방 > 漢字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자는화이부종하고 소인은 동이불화이니라 (0) | 2009.10.07 |
---|---|
不恒其德이면 或承之羞라’는 不占而已矣는 (0) | 2009.10.06 |
<738>不得中行而與之인댄 必也狂견乎인저… (0) | 2009.10.01 |
<735>曰, 敢問其次하노이다. 曰, 宗族이 稱孝焉… (0) | 2009.09.30 |
<736>曰, 敢問其次하노이다. 曰, 言必信하며… (0) | 200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