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논어) 제20편인 堯曰篇(요왈편)에 三知란 知命(지명) 知禮(지례) 知言(지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子曰 不知命 無以爲君子也(자왈 부지명 무이위군자야): 공자왈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가 없고
不知禮 無以立也(부지례 무이립야): 예를 알지 못하면 세상에 설 수가 없느니라
不知言 無以知人也(부지언 무이지인야): 성현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지혜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느니라
[출처] 論語(논어)에서 말하는 三知(삼지)란.....|작성자 심조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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